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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제품

앱테크 3개월 수익 공개(캐시리플렛, 토스, 오퀴즈, 짤 등)

by 랫서팬더K 2019. 11. 20.

 

앱테크를 한지 만 3개월이 되었다. 앱테크 고수들처럼 10~20만원 이상의 수익을 바라고 시작한건 아니었고 다달이 3만원정도는 현금성 있는 수익을 얻고자 했다. 이미 그 것은 2개월차부터 이루었고 평균 월 5만원 이상의 수익은 내고 있는 중이다.

 

글의 끝에서는 내가 돌리는 앱마다 꿀팁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고자 한다.

 

수익 산정표부터 보도록 하자.

 

 

3개월차가 마감이 되었고, 현재의 현금가치는 92,564원이다. 이미 환급받거나 현금처럼 사용한 포인트가 65,844원이다. 이 두 숫자를 합한 금액이 현재까지의 수익이다.

 

만 3개월 수익

총 157,408원

 

월 평균 5만원은 넘는 것을 볼 수 있다. 앱테크를 처음 시작했을때 30만원정도의 수익을 거두면 그만 하자는 생각도 했었다. 앱테크는 여간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게 아니다. 짬날때마다 하는 것은 맞지만, 그 짬나는 시간을 합치면 들어가는 시간과 노동력도 꽤 된다. 이 흐름이라면 3개월만 더 하면 총 6개월에 30만원의 수익을 보고나서 중단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짬날때마다 딱히 공부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1분에서 길게는 3분의 시간을 짧게 짧게 투자 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계속 할까도 생각중이다. 

 

월 5만원은 가계에 큰 도움이 되는 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현금이란 것은 그렇게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믿는다.

 

월 5만원은 1,200만원의 가치를 지닌다.

 

돈의 가치를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 5만원은 1,200만원의 가치를 지닐 수 있다. 무슨말이냐고? 가상으로 생각해보자. 내가 월세 5만원을 받는 상가를 보유하고 있다. 상가의 연 수익률은 5%라고 치자.

 

월세 5만원 X 12개월 = 60만원

60만원이 5%의 수익이니까 원금은 얼마의 금액일까

60만원 X 20(5%의 역수) = 1,200만원

 

난 건물주가 되기 힘들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그럼 적금으로 예를 들어보자.

 

연 이자 5%를 주는 적금을 들었다고 하자.

그렇다면 연에 2,640만원을 부어야 한다.

다달이 220만원이 들어가는 적금을 1년 부어야 얻을 수 있는 돈이다.

(만약에 이런 상품이 있다면 말이다)

 

 

월 5만원이 아직도 작아보이는가?

 

5만원은 이렇듯 엄청난 가치를 지닌다. 5만원을 작은 돈이라고 생각한다면, 10만원은 큰 돈인가? 얼마가 되어야 큰 돈일까? 그것은 본인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말은 세상에 '작은 돈은 없다'라는 것이다.

 

월세는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나오는거니까 그건 비교가 안된다! 라고 하고 싶은가? 상가를 가지고 있거나 빌라를 가지고 있다면 아무 관리도 안해도 될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만큼 육체든 정신이든 소모되는 것은 따르게 마련이다. 차라리 앱테크가 스트레스가 없이 돈 버는 길이다.

 

그래서 앱테크를 꼭 해야 된다는 건 당연히 아니다. 그만큼 돈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에 내 회사생활과 자기발전에 저해되지 않는 선에서는 앱테크를 유지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앱테크 꿀팁!!

 

 

[오케이캐시백 오퀴즈]

매 시간 퀴즈가 열린다. 선착순 마감인데 1분도 되지 않아 선착순 마감일 때가 많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찾아야 한다. 본인이 자주 들리는 커뮤니티에 매 정시마다 퀴즈의 정답을 몇초만에 올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정보를 활용하자.

http://www.ppomppu.co.kr/search_bbs.php?keyword=%BF%C0%C4%FB%C1%EE

 

뽐뿌 - 사람이 좋아 함께하는 곳

오퀴즈 정답 슬픈데  [자유게시판] 조회수: 384 2019.11.19 3 0

www.ppomppu.co.kr

난 위의 뽐뿌 자유게시판을 활용한다. 정말 빠르게 정답을 올려주고 있어서 정시에 알람만 맞춰놓는다면 거의 놓치지 않는다. 난 PC로 일을하는 사무직이기 때문에 PC 알람 프로그램을 매 정시마다 맞춰놓아서 항상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토스]

오퀴즈와는 다르게 정시에 열리지 않고 랜덤으로 열린다. 그리고 앱의 푸시 알람도 제대로 오지 않는다. 그래서 오퀴즈를 참가할 때마다 토스를 확인해준다. 그러면 하루에 두세건은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저녁 11시쯤 만보기 포인트 회수 알람을 맞춰 놓아서 그 날 걸어서 번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적립해둔다. 100걸음당 1원이다. 하루에 못해도 5,000보는 걷는 나이기에 50원 이상은 꼭 적립을 한다.

 

 

 

[캐시리플렛]

코인을 채굴할 수 있지만, 코인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의미가 별로 없어졌다. 그리고 코인을 다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바꾸려면 신분인증 등 절차가 귀찮다. 그래서 이제는 몬스터만 잡는다. 몬스터만 잡아도 하루에 400~600원은 무조건 번다. 이렇게 쌓이는 돈이 한달로 치면 만원이 쉽게 넘어가는 것이다. 내 앱테크 수익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 앱의 한계는 현금환급이 안된다는 것이다. GS25편의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살면서 편의점을 절대로 이용하지 않겠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쏠쏠하게 도움이 된다.

 

담배를 제외한 상품에는 무조건 사용 가능한 것 같다. 주류도 직접 결제해보았다. 결제 가능하다.

 

 

그 외에는 꿀팁이랄것은 없다.

 

 

오베이, 서베이링크, 톨루나 등 설문앱은 내가 하고싶을때만 하는데, 설문이 뜨지 않을때도 많아서 수익이 적다.

 

 

 

 

이상 앱테크 만 3개월간의 수익과 소감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백원도 소중히 여기는 그런 사람이 되자. 궁상맞은 것이 아니다. 찌질한 것이 아니다. 부자들은 그렇게들 산다. 난 그들을 따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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