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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제품

앱테크 월 수익 공개 (부업, 토스, 오퀴즈, 캐시리플렛 등등)

by 랫서팬더K 2019. 11. 7.

 

 

 

 

 

 

난 앱테크로 돈을 번다. 

 

 

얼마를 버는지 궁금해서 다들 여기 들어왔으리라.

 

나는 앱테크 2개월 반 정도 했다. 10주를 꽉 채운 정도의 기간이다. 그 기간동안의 총 수익을 10주로 나누고 다시 4를 곱하면... 대략 월수익이 나오겠지? 기간이 길지 않아서 정확한 데이터가 될지 모르겠으나, 충분히 참고할만한 수치라고 생각한다.

 

숫자를 먼저 공개한 후, 

 

어떤 앱들을 활용해 왔는지 살펴보도록 할 거니까 조급해 하지말고 스크롤 막 내리지말고 읽어줘. 책 안 읽은지 오래됐잖아!!! 뜨끔했잖아!! 내 글이라도 읽어~ 재밌게 써볼게.

 

 

따단~

 

 

10주간 수익금

= 126,245원

 

1주일 평균 수익 = 126,245 / 10

= 12,624원

 

1개월(4주) 평균 수익 = 12,624 X 4

= 50,496원

 

 

대략 이렇다. 고작 5만원? 고작 5만원이지만 1년 하면 60만원이다. 티클모아 티클이지. 후후..

 

..... 젠장

 

 

그래도! 한달에 3만원을 벌면 성공이겠다 생각하고 시작한 앱테크가 한달에 5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주고 있다니 얼마나 기특한가? 누가 기특한가? 내가 기특하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그리고 여러분 1년에 60만원이면요. 

 

그냥 단순한 계산이긴 하지만,

 

 

연 5%짜리 적금에 한달에 220만원씩 1년을 내야 세금을 떼고 받을 수 있는 이자입니다. 한달에 220만원을 받아주는 은행 적금 상품이 어디있어~~ 5% 짜리도 별로 없어~~~ 그러니까 아무리 잘 해봐야 저런식인데

 

한달에 220만원을 또 어떻게 부어~~~~

 

그러니까 60만원 큰 돈 이에요.

 

 

 

기본적으로 난 모바일 게임을 돌리지 않는다. 그래서 짬이 날 때마다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앱테크를 할 수 있다. 요새는 잠금화면으로는 돈이 벌리는 구조가 아니다. 한번쯤 들어봤으려나, 초성퀴즈? 

 

이런 초성퀴즈들이 앱테크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 같다. 차차 소개할테지만 이 초성 퀴즈 때문에 요새 네이버와 다음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변화시켜야 하지 않냐는 그런 말들도 많다.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9&no=904079

(‘실시간 검색어’ 대결 사라질까…네이버, 연령대별로 검색어 노출 [출처] - 국민일보)

 

10월 31일부터 개편이 되었다고 하지만, 반응은 뜨뜨뜨뜨뜨뜨미지근할 수밖에. 실시간 검색어를 만든 네이버 잘못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마케팅으로 이용하고 있는 업체들이 잘못이냐. 아니면 이 방식으로 마케팅을 해주는 토스, OK캐시백, 버즈빌 이런 업체들이 잘못이냐. 

 

 

아무도 잘못이 없다. 

 

자본주의 잖어.

 

무슨 잘못이 있겠어~

 

아무튼 말이 길어졌는데, 이런 초성퀴즈 덕분에 앱테크를 하는 나는 이득이득 개이득을 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이제부터 내가 하는 앱테크 앱을 소개해보자.

 

 


 

<앱테크 종목 소개>

 

1. 토스

 

매우 유명한 토스다. 토스는 예~전에 큰 사건이 있었다. 바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털린 것이다. 그래서 아주 더 잘나갈 수 있었는데 못 나갔다. 현재 회사의 규모나 장래성이 어떤지는... 내가 앱테크 하는데 그것 까지 알면서 할 필요는 없어서 알아보진 않았다. 토스로 앱테크 하는 방법은

 

1) 행운퀴즈

   특별한 공지 없이 행운퀴즈라는 것이 나온다. 알림설정을 해 놓아도 잘 울리지 않는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수의 유저들이 알림이 울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매 정시마다 한번씩 접속하는 습관을 들여야 좋다. 나는 오퀴즈 때문에 알람을 맞춰 놓았기 때문에 그때 같이 들어가본다. 사실상 토스 앱테크의 돈줄이기 때문에 무조건 참여해야 한다.

 

2) 토스 만보기

   만보를 걸으면 하루에 100원씩 준다. 그렇다고 5천보를 걸으면 50원을 주지 않는다!! 만보를 걸어야 한다. 매일 많이 걷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별 소용이 없다. 친구들에게 체력단력비를 전송하고 리워드를 받아서 100원을 채우면 받을 수 있지만, 한 번 체력단련비를 준 친구에게 다시 보낼 수가 없기 때문에 역시 별 소용은 없다.

 

3) 돈 상자 뿌리기 이벤트

   유저마다 10만원의 가상의 돈을 주고 돈 상자를 뿌리라고 한다. 각자 알아서 친구들에게 소개해서 회원을 모으라는 것이지. 돈 상자를 뿌리고 그 상자를 누군가 열때마다 나도 리워드를 받는다. 내가 이미 토스 회원이더라도 다른 사람의 돈상자를 열어서 돈을 가져올 수 있다. 하루에 3개까지 열 수 있다. 상자 하나에서 보통 5~20원 사이가 나온다.

 

4) 가끔씩 하는 이벤트

   얼마전까지 매일마다 친구에게 지원금을 전송(1~4원) 하고 리워드를 받는 이벤트를 열어서 1,500원을 벌 수 있었다. 이거야 언제 하는지 모르니까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2. 캐시리플렛

가상화폐와 관련된 어플이다. 가상화폐를 채굴할 수도 있고, AR게임을 통해 몬스터를 잡아서 LP라는 것을 얻을 수도 있다. LP는 1LP = 1원 단위이다. 하루에 1,000LP 제한으로 얻을 수 있다. 이 말인 즉슨, 노력하면 하루에 1,000원을 벌 수 있는 혜자앱이라는 말이다. 나는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적어도 300원 정도는 하루에 가져오는 것 같다. 운영상의 흔들림이 없지 않아서 불안하지만, 얼마전에 LP를 사용해본 결과 GS25에서 잘 사용되는 걸 확인해서 조금 안심했다.

 

1) AR 몬스터 잡기

   포켓몬고를 생각하면 안된다. 아주 허접한 게임이다. 한번에 5~100LP를 벌 수 있다. 100LP이상의 몬스터는 한 번도 잡아본 적이 없다. 너무 어렵다. 잡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잡는지 모르겠다. AR 몬스터 잡기가 캐시리플렛에서는 주력이다. 

 

2) 선물상자 열기

   1시간에 한 번씩 열리는 상자다. 보통 1LP가 나오지만 10LP, 30LP도 종종 나온다. 얼마전엔 2,000LP가 나와서 까아아암짝 놀랐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날에는 50LP가 나오는것도 처음 봤다. 하지만, 보통 1LP이다. 하지만 안 열수 없어서 필수 코스이다.

 

3) 가상화폐 채굴

   현재는 FNB와 FINPLE이라는 코인 두가지를 채굴 할 수 있는데, 이게 좀 문제다. AR게임을 통해서 퀴즈를 맞추면 0.1~0.9FNB를 채굴하고 종종 3FNB 같은것도 나온다. 왜 문제냐면 원래 1FNB = 150원 을 할때가 있었다. 근데 근래 들어 코인시장도 휘청하면서 같이 떡락하더니 요새는 1FNB=20원 이다. 이게 말이되나. FNB를 산 사람은 없겠지만.. 혹시 있다면 지금 -86%의 수익률.. 크흡 어뜨케... 아무튼 심각하게 떡락해서 채굴을 할 필요성이 없다. 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할 필요가 없다.

 

4) AR 농구게임 이벤트

   몇번 해봤는데, 난 이걸로는 뭘 받을수 없을것 같다. 대부분 그럴거고 소수의 미친 게이머들이 게임을 너무 잘해서 이걸로 먹을거 쿠폰도 받아가고 그런다.

 

5) 기타 등등

    동영상도 올리고, 막 보스 몬스터도 잡고, 뭐 구역도 점령하고 하는 등등 아주아주 산만하게 콘텐츠가 많다. 별로 해보고 싶지도 않고 쓸데 없는 것 같다. (그냥 내가 안해봐서 모른다고 해야 더 정확하다) 

 

 

 

3. 오케이캐쉬백

 

와 난 OK캐쉬백 어플을 지웠었다. 출석 이벤트같은거나 하고 1주일을 해야 몇십원 벌리나. 백원도 벌기 힘든 앱이었는데 그 출석 이벤트마저도 중단한다고 하길래 뭐 이런 똥같은 경우가 다 있나 싶어서 지웠다. 하지만 그 후로 제대로 마케팅을 하기 시작했다. 오퀴즈라는 컨텐츠를 들고와서 매 정시마다 퀴즈를 내는 것이다. 

 

토스와는 다르게 매 정시마다 총 마케팅 금액의 1/N을 풀기 때문에 경쟁이 진짜 심하다. 어이가 없는게...

 

문제가 나온지 3~4초만에 정답을 웹상에 올리는 사람이 있다.

 

아니 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이정도면 유출아니냐? ㅋㅋㅋㅋ 문제가 나오면 로딩되는 시간만 3초야. 근데 정답을 자기도 맞췄을거 아냐. 그럼 그거 누르는 시간도 2~3초는 걸려. 근데 어떻게 인터넷에 정답을 3~4초만에 올리는거야 ㅋㅋㅋㅋㅋ 내부자야? 

 

결론은 오퀴즈 맞추려면 커뮤니티 하나 뚫어서 저렇게 3~4초대에 정답을 올려주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서 퀴즈를 맞춰야 한다. 어설프게 네이버 구글 다음 검색하고 있으면 선착순 마감이다.

 

하지만 매 시 59분부터 싹 째고 있으면(싹 노리고 있다는 뜻) 곰방 맞출 수 있고, 매 회 참여가 가능한 날에는 500백원도 벌 수 가 있기 때문에 잘 노리고 있어야 한다.

 

 

 

4. 짤(ZZAL)

 

젊은 감각으로 만든 앱 같다. 참 아기자기하다. 캐시리플렛이 산만하다면, 짤은 아기자기하다. 컨텐츠가 많다. 그리고 그 컨텐츠들이 다 쓸데없지가 않아서 건드리게 된다. 돈도 꽤 잘 모인다. 그리고 모은 돈을 바로 실시간 이체할 수 있다는 강려크한 장점이 있다. 아주 강려크해.

 

1) 버즈빌 초성퀴즈

   얘네도 협력사 개념으로 초성퀴즈를 받아온다. 한 번에 72원 고정. 근데 하루에도 몇번 씩 뜰 때가 있고, 경쟁률도 낮아서 느긋하게 72원씩 벌면 된다. 이건 주력은 아니지만 너무 쉽고 뜰때마다 챙기기만 한다면 매우 꿀이다.

 

2) 게임적립

   총 7가지 미니 게임이 있는데, 1주일에 한번씩 랭킹이 초기화 된다. 여기에 참여하면 참가비 100원을 낸다. 그리고 랭킹에 따라 리워드를 받는다. 게임에 좀만 집중하면 참가비인 100원보다는 더 받을 수 있다. 그리고 7가지 게임중 한가지를 1주일 단위로 누적 점수 랭킹제를 실시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내가 원래 한 판에 100점 받을 수 있었던 게임을 두 번 하면 총 200점이 된다는 뜻이다. 무제한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폐인이 되면 높은 랭킹을 차지할 수 있다. 1등을 하면 만원을 가져간다. 하지만 게임의 신, 폐인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적당히 할 수 밖에 없다.

 

   나는 게임을 통해 1주일에 총 500~600원 정도 버는 것 같다. 앱테크 계에서 500원~600원은 큰돈이다. 줍줍 해야한다.

 

3) '꿀' 모아서 '룰렛' 돌리기

   꿀이라는 걸 하루에 110꿀까지 적립가능하다. 꿀을 가지고 티켓을 응모할 수 있다. 그럼 이 티켓을 가지고 룰렛을 돌릴 수 있다. 복잡해보이지만 복잡하다 -_-

 

   그래도 관심가지고 몇 번 해보면 못 할 정도로 복잡한건 아니다. 그냥 소소한 재미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앱테크는 귀찮아서 못한다. 아무튼 이 룰렛으로 짤(돈)을 벌 수 있고, 극악의 확률로 큰 돈도 벌 수 있다고는 하는데 나는 아예 그런게 싫어서 확정적인 돈만 들어오는 룰렛으로만 한다. 룰렛의 종류가 10개가 넘는다. 그래서 아기자기하다고 한 것이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그 외에도 잠금화면을 통해 +1~+5원씩 벌 수 있고 클릭하면 +3원씩 버는 광고가 인앱으로 메인에 박혀있다. 이렇게 여러가지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쏠쏠하게 모인다. 아까도 말했듯이 '짤'은 아기자기하게 즐기고 돈을 모으는 반면, '캐시리플렛'은 차려놓은건 많은데 결국 젓가락이 가는건 한 가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돈 모이는 속도는 '캐시리플렛'이 우위. 그 것은 마지막에 나의 앱테크 현황 표로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5.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앱테크계의 조상님이다. 바로 '캐시슬라이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은 스핀오프 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캐시슬라이드'에 만보기 앱을 추가한 모양새다. 그래서 걷기로도 적립할 수 있고, 기존처럼 잠금화면으로도 적립할 수 있다.

 

1) 잠금화면

   사실상 기타기능이다. 잠금화면으로는 1~3원 정도밖에 벌 수 없다. 다만 여기에서 초성퀴즈 공지가 잘 보이기 때문에 그냥 쓴다. 

 

2) 초성퀴즈

   하루에 보통 1~2건 뜨는 것 같다. 3건까지도 한 번 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한 번 맞추면 100원의 적립금을 가져간다. 아주 가아아아ㅏㅏㅏㅏ끔 200원도 준다. 정말 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끔. 오퀴즈와 다르게 경쟁이 치열하지 않기 때문에 느긋하게 맞추면 된다.

 

3) 만보기

   3,000~10,000보 사이에 몇 단계가 있어서 목표 걸음을 설정할 수 있다. 목표 걸음을 다 걸으면 보너스로 몇원을 더 준다. 진짜 몇 원 준다. '스텝업'이라는 이름까지 붙여놓고 걸어서 벌 수 있는게 하루에 10~20원 밖에 안된다. 이름이 무색하다 증말.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에서의 1캐시는 1원이 아니다. 그래서 5000캐시를 모아도 5천원이라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예를들면 7,500캐시 = 문상 5,000원 이다. 조금 서운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

 

 

 

6. 마셔바

 

물을 마시면 돈을 준다는 컨셉인데, 마시기는 무슨 그냥 광고 보면 돈 준다. 원래 하루에 200원씩 꼬박꼬박 가져갈 수 있어서 필수앱이었는데 재정난인지 100원으로 줄였다. 그래서 한달에 3,000원을 보장하는 앱이다. 라는게 며칠전까지의 팩트였는데.

 

얼마전에 개편이 있었다.

 

이번엔 또 뭘 어떻게 너프시키려고 하는거냐 이놈들아!!

 

2019년 11월 05일.

 

마셔바 공지사항을 통해 회사 대표가 글을 썼는데, 꽤나 장문의 글이다.

 

엄청난 3줄 요약을 해보겠다.

1. 개편하느라 너무 힘들다.

2. 마셔바 암호화폐 WAC를 발행했다(-_-?)

3. 이런저런 앱 수정에 대한 구구절절한 이야기들.

 

그리고 클럽이라는게 있는데 클럽에 가입하면 돈 모으기가 더 유리한것 같긴 한데.. 모르겠다 혼자서만 하고 있어서. 다음엔 클럽이라는 것도 한 번 연구해서 소개해줄게요.

 

 

7. 각종 설문 앱

 

설문앱은 모아서 설명할게. 현재 총 4 가지의 설문 앱을 사용하고 있다.

 

오베이, 서베이링크, 톨루나, 헤이폴

 

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설문이 있고 없는 설문이 있다. 특이할만한 점은 '헤이폴'은 거의 다 PC로 진행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네 가지 앱을 통해 모으는 돈이 쏠쏠하지는 않은데 지우지는 않고 있다. 왜냐면, 귀찮게 하는 포인트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을때 들어가서 할만한 설문이 떠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하면 된다. 그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쌓이니까 언젠간 환급하거나 포인트 전환하거나 하면 되지.

 

 

8. 중단된 앱들

 

중단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이다. 첫 째로는 앱이 나를 너무 귀찮게 한다. 계속 팝업이 뜬다거나, 어느 부분을 계속해서 터치해줘야 하는 등. 둘 째로는 적립이 잘 되지 않아서이다. 귀찮게 하더라도 적립만 잘 되면 얼마든지 이용해줄 수 있는데 10원 20원 모으려고 그런 귀찮음을 감수하는 것은 힘들다.

 

1) 타임캐시

   3천원정도 회수하고 끝냈다. 자꾸만 팝업이 뜨는 시스템에다가 적립되는 금액은 매우 적다. 할 이유가 없었다. 빠르게 최소 회수 가능금액 달성하고 삭제했다.

 

2) L포인트

   L포인트로 많이들 앱테크들을 하는 것 같은데, 난 도대체 이걸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모르겠다. 1달 가량 써봤는데도 모르겠다. 나랑 안 맞는다는 생각에 지웠다. 남은 포인트는 네이퍼페이 포인트로 전환했다. 현금화 성공.

 

3) 다코타

   그냥 데이터만 사용해도 돈이 벌리는 앱이긴 한데.. 하루 최대 적립 제한이 원화로 환산했을때 77원 정도이다. 그리고 이것을 약 70일(두달 열흘)을 꼬박 하루도 빠지지 않고 최대량을 챙겨야 5,000원 환급이 가능하다. 귀찮게 하지는 않았지만, 안 모여도 너무 안 모였다. 광고를 많이 못 따와서 재정난에 허덕이는것 같았다. 역시 5,000원 환급 후 삭제

 

4) 캐시레스트

   얼마전에 사기가 아니냐로 이슈가 됐었는데, 앱 운영이 어찌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25,000원 가량의 포인트를 모으고 나서 탈퇴 및 삭제했다. 60,000원부터 환급이 가능했고 환급 신청시 신분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요구한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삭제했다. 매우 귀찮은 앱이었지만 포인트가 쌓이는 양은 꽤 좋았기 때문에..

 

https://k18ace.tistory.com/12

(캐시레스트 관련 글)

 

캐스레스트 사기? 캐시레스트 탈퇴방법. 캐시레스트 조심하세요. 앱테크 사기. 앱테크 먹튀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리워드 앱으로 이슈몰이를 했던 '캐시레스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특히나, 근래 들어 캐시레스트가 사기가 아니냐.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이런 말이 많아서 이에 대해 짚고 넘어..

k18ace.tistory.com

 

 

 

여기까지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이 앱들이 과연 얼마씩 적립이 되어서

 

 

10주간 수익금

= 126,245원

 

 

이런 수익이 나오게 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 글이 길어지다보니 중간에 재미를 포기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네.. ㅋㅋ 부디 앱테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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